라이트LLM, 관리자 키 노출로 악성 버전 유포
라이트LLM이 노출된 관리자 키로 배포 시스템이 침해돼 악성 버전 1.107.0이 파이피아이와 도커 허브에 게시됐다고 밝혔다.
라이트LLM이 노출된 관리자 키로 인해 배포 시스템이 침해되고 악성 버전이 게시됐다고 밝혔다. 악성 버전 1.107.0은 파이피아이(PyPI)와 도커 허브 등에 유포됐다.
문제는 2026년 5월 27일 공개 깃허브 저장소에 에이전트 플랫폼 마스터 키가 포함된 설정 파일이 올라가면서 시작됐다. 회사는 파일을 삭제했지만 키를 폐기하지 않았다.
2026년 10월 10일 공격자는 이 키로 에이전트 플랫폼에 접근해 제한 없는 최상위 관리자 계정에 연결된 깃허브 접근 토큰을 탈취했다. 이후 조직 내 모든 저장소에 접근해 관리자 권한을 가진 엔지니어 2명의 토큰도 빼냈다.
같은 달 21일 공격자는 배포 경로를 가짜 저장소로 돌리고 엔지니어 토큰 하나로 배포를 시작하고 다른 토큰으로 승인하는 방식으로 악성 버전 1.107.0을 게시했다.
업윈드 연구원이 30분 만에 이를 신고했고 파이피아이는 약 1시간 후 해당 버전을 격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안팀은 악성 파일이 앱 폴더 밖에 있어 앱 파일만 삭제하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눈에 보기
악성 버전은 어떤 경로로 유포됐나?
라이트LLM 1.107.0 악성 버전이 파이피아이와 도커 허브 등에 게시됐다.
악성 버전은 언제 격리됐나?
업윈드 연구원이 30분 만에 신고했고 파이피아이가 약 1시간 후 격리했다.
앱 파일만 삭제하면 충분한가?
마이크로소프트 보안팀은 악성 파일이 앱 폴더 밖에 있어 앱 파일만 삭제하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