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 한화오션과 1569억 원 해저케이블 계약 수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의 해저케이블 시공을 맡아 2028년까지 운반·포설·매설을 수행하며, 총 수주잔고는 약 8169억 원으로 늘었다.
LS마린솔루션이 지난달 한화오션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의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bloter.net이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1569억 원이다.
이번 작업 범위는 케이블 운반부터 포설, 매설까지 포함되며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계약을 수주잔고에 더하면 총 잔고는 약 8169억 원으로 늘어난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매출 148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1% 늘어난 103억 원을 냈다.
회사는 태안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계약을 협상 중이며, 신안해상 1·3호기 해상풍력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올해 7월에는 기존 케이블 부설선 GL2030의 성능 개선을 마쳐 적재량을 4000톤에서 7000톤으로 늘렸다. 2028년 상반기에는 1만3000톤 규모의 HVDC 케이블 부설선을 투입할 계획이다.
수주잔고 배경
올해 상반기 말 기준 LS마린솔루션의 수주잔고는 약 6600억 원이었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442억 원이었다.
한눈에 보기
LS마린솔루션의 수주잔고는 얼마인가?
신안우이 계약을 포함해 약 8169억 원이다. 이전에는 약 6600억 원이었다.
LS마린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 1482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영업이익은 6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