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루슨트블록 CEO, 국감서 토큰증권 유통 라이선스 제외 문제 제기

루슨트블록 허세영 대표가 국회 정무위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토큰증권 유통 라이선스에서 제외된 점을 지적했다.

루슨트블록(Lucent Block) 허세영 대표가 2026년 10월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사가 토큰증권 유통 라이선스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byline.network 보도에 따르면 허 대표는 루슨트블록이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21조에 따라 정식 라이선스를 신청했지만 토큰증권 유통 라이선스 대상에서 빠졌다고 진술했다.

허 대표는 또 토큰증권·조각투자 업계에 정책자금을 포함해 1,000억 원 이상이 투자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절차가 스타트업에 불리하게 운영된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 위원장은 샌드박스가 조각투자 발행을 허용했고, 현재 계류 중인 라이선스는 유통에 관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샌드박스에서 검증을 마친 기업들이 제외된 반면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와 넥스트레이드(Nextrade)에는 라이선스가 부여됐다고 비판했다.

배경

루슨트블록은 2021년 4월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유통 사업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 2025년 5월에는 규제영향분석 및 규제개혁위원회 문서에서 루슨트블록이 향후 규제 대상 사업집단으로 정의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루슨트블록 허세영 대표는 언제 국감에 출석했나?

2026년 10월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루슨트블록이 제외됐다고 주장한 라이선스는 무엇인가?

토큰증권 유통 라이선스다. 허 대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21조에 따라 정식 라이선스를 신청했지만 제외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은 어떻게 답했나?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절차가 스타트업에 불리하지 않았고, 샌드박스가 조각투자 발행을 허용했으며 계류 중인 라이선스는 유통에 관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