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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 메타 인수 무산 후 첫 투자 라운드서 5억 달러 유치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Manus의 모회사 Butterfly Effect가 5억 달러 넘는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 Bow Capital과 IDG Capital이 공동 주도했다.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Manus의 모회사 Butterfly Effect가 9일 5억 달러가 넘는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메타와의 인수 계약이 무산된 이후 첫 번째 투자 유치다.

이번 라운드는 Bow Capital과 IDG Capital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Tencent, HSG, ZhenFund도 참여했다. 회사는 기업 가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Manus는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연구, 정보 수집, 작업 자동화를 처리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지난 6월 The Information은 Manus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메타 인수 당시 1억 달러에서 약 5억 달러로 성장했다고 보도했으며, 블룸버그는 이번 라운드에서 Manus가 4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Manus는 2025년 초 중국에서 출시된 후 미국 벤처캐피털 Benchmark의 투자를 받았고, 같은 해 직원들을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이후 메타와의 인수 합의,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외국인 투자 금지 조치, 계약 철회, 메타와의 분리 및 독립 운영 재개 과정을 거쳤다.

지난 9월 28일 Manus는 자사 실행 시스템 Cascade에 기반한 Manus 2.0과 개인 AI 에이전트 앱 Cue를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Manus의 투자 라운드는 누가 주도했나?

Bow Capital과 IDG Capital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Tencent, HSG, ZhenFund도 참여했다.

Manus는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나?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연구, 정보 수집, 작업 자동화를 처리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Manus의 기업 가치는 얼마인가?

회사는 기업 가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이번 라운드에서 Manus가 40억 달러의 가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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