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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 약관 시행일 11월 20일로 연기

메타가 웹 크롤러 운용 방식을 설명하고 robots.txt를 통한 콘텐츠 통제 수단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메타가 개정된 상업 약관과 셀프서브 광고 약관의 시행일을 10월 30일에서 11월 20일로 연기했다고 engadget.com이 보도했다.

메타는 파트너들에게 자사의 웹 크롤러 운용 방식을 설명하고, 콘텐츠 소유자와 퍼블리셔가 robots.txt를 통해 크롤러 및 AI 봇에 대한 선호를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뉴스미디어얼라이언스는 10월 30일 전에 개정 약관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메타에 보냈다. 영향받을 수 있는 사업체들은 개정 약관과 관련해 공정거래 당국에 민원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전에 웹 스크래퍼와 자동화 도구를 사용해 비즈니스 계정의 도메인과 웹페이지에 접근·색인·캐시·분석·수집·검색·크롤링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약관 개정안을 공유한 바 있다. 퍼블리셔와 기업들의 우려가 제기된 뒤 메타는 AI 훈련에 대한 언급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문구를 수정했다.

한눈에 보기

메타 광고 약관 시행일은 언제인가?

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20일로 연기됐다.

메타가 콘텐츠 통제를 위해 제시한 수단은 무엇인가?

콘텐츠 소유자와 퍼블리셔가 robots.txt를 통해 크롤러와 AI 봇에 대한 선호를 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