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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Muse 챗봇, 요청 시 전체 파일시스템 내려준다

메타가 Muse 챗봇에서 전체 파일시스템 노출을 의도된 동작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는 디렉터리 트리 텍스트 파일만 제공했다.

메타의 AI 챗봇 Muse가 요청하면 자신의 전체 파일시스템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고 더 버지(theverge.com)가 보도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Muse는 디렉터리 트리를 보여주는 텍스트 파일 다운로드만 제공했지만, 이번에는 루트 접근이 가능한 클릭형 파일 브라우저까지 내놨다.

메타의 Nat Friedman은 파일시스템 노출이 의도된 동작이라고 밝혔다. 메타 Superintelligence Labs의 David Singleton은 Muse의 Secure VM이 클라우드에 있는 사용자 자신의 컴퓨터라고 설명했다. Muse의 구조는 로컬 머신에서 OpenClaw를 실행하는 방식에 더 가깝지만, 그것이 클라우드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앞서 Muse는 보안 우려를 이유로 전체 파일시스템 복사 요청을 거부했다. 메타가 처음에 파일시스템 접근을 보안 문제로 규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

메타 대변인 Daniel Roberts는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Muse가 전체 파일시스템을 내려주는 게 정상 동작인가?

메타의 Nat Friedman은 파일시스템 노출이 의도된 동작이라고 밝혔다.

Muse의 Secure VM은 무엇인가?

메타 Superintelligence Labs의 David Singleton은 Secure VM이 클라우드에 있는 사용자 자신의 컴퓨터라고 설명했다.

메타는 왜 처음에 파일시스템 접근을 보안 문제로 봤나?

메타는 이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회사는 제품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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