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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 공개…애플 MLX로 맥에서 구동

메타가 오픈웨이트 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내놨고, 애플은 MLX를 업데이트해 맥에서 원활히 돌아가도록 했다.

메타가 오픈웨이트 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공개했다. 애플도 자사 AI 소프트웨어 도구 MLX를 업데이트해 이 모델이 맥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도록 했다. 두 회사의 이번 행보는 15일 디지털투데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메타는 통합 메모리 512GB를 갖춘 M5 울트라 맥 스튜디오 두 대에서 뮤즈 스파크 오픈을 로컬로 실행하는 구성을 선보였다. MLX는 여러 대의 맥을 연결해 AI 작업 부하를 분산할 수 있게 해준다.

메타 최고 AI 책임자 알렉산더 왕은 인터뷰에서 두 회사가 생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하드웨어가 이 모델에 적합하지 않지만 맥에서는 잘 구동된다고 덧붙였다.

뮤즈 스파크 오픈을 직접 돌리려면 통합 메모리를 1테라바이트 이상으로 맞추기 위해 맥을 여러 대 구매해야 하며, 비용은 4만 달러를 넘는다.

오랜 갈등 뒤의 협력

두 회사의 관계는 순탄치 않았다. 애플은 2021년 광고 목적의 사용자 추적을 제한했고, 메타는 2022년 이 정책으로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메타가 지난해 AI 조직을 재편한 이후 내놓은 두 번째 오픈웨이트 모델이다.

한눈에 보기

뮤즈 스파크 오픈을 맥에서 돌리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통합 메모리 512GB를 갖춘 M5 울트라 맥 스튜디오 두 대를 연결해 1테라바이트 이상의 메모리를 확보해야 한다.

뮤즈 스파크 오픈을 로컬에서 구동하는 비용은 얼마인가?

맥을 여러 대 구매해야 하며 비용은 4만 달러를 넘는다.

애플은 이 모델을 위해 무엇을 했나?

AI 소프트웨어 도구 MLX를 업데이트해 뮤즈 스파크 오픈이 맥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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