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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메타 '뮤즈 원더' 공개…기업용 AI 시장 진출 선언

'뮤즈 원더'로 앤스로픽·오픈AI와 기업용 시장에서 정면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메타의 새 AI 모델 '뮤즈 원더'(Muse Wonder)를 발표하고, 이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해 기업용 시장에서 앤스로픽, 오픈AI와 직접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뮤즈 원더'가 AI 분야 최전선에서 훨씬 정교한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메타가 기업 시장을 겨냥해 최신 뮤즈 원더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와 오픈AI의 샘 올트먼이 제안한 AI 개발 속도 조절 방안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아울러 메타가 사용자 개인 데이터를 메타로부터 격리하는 '컨피덴셜 VM'(Confidential VM)이라는 뮤즈의 예정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배경

뮤즈는 지난 2025년 10월, 보안업체 휴먼 시큐리티의 에이전트 기반 트래픽 소스 순위에서 1위에 올라 전체의 72%를 차지했다고 기즈모도가 보도한 바 있다. 같은 해 10월 기준으로 메타는 2028년 말까지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인력에 최소 60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눈에 보기

메타의 '뮤즈 원더'란 무엇인가?

마크 저커버그가 발표한 메타의 새 AI 모델로, AI 분야 최전선에서 훨씬 정교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는 뮤즈 원더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

저커버그는 최신 뮤즈 원더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해 기업용 시장에서 앤스로픽, 오픈AI와 직접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컨피덴셜 VM은 무엇인가?

저커버그가 언급한 뮤즈의 예정 기능으로, 사용자 개인 데이터를 메타가 볼 수 없도록 격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