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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미국 뉴멕시코주 배심원단, Meta에 250억 달러 배상 평결

뉴멕시코주 산타페 주지방법원 배심원단이 소비자보호법 위반 4300만 건을 인정해 Meta에 250억 달러를 선고했다. Meta는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 주지방법원 배심원단이 Meta가 뉴멕시코주 소비자보호법을 4300만 건 위반했다고 평결했다고 gsmarena.com이 보도했다. 위반 1건당 최대 5000달러가 적용돼 Meta는 뉴멕시코주에 250억 달러를 지급하게 됐다.

배심원단은 Meta가 이용자 동의 없이 제3자 앱 개발자에게 개인정보를 넘겨 이용자를 속인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평결은 2주간의 재판 끝에 나왔다.

Meta는 항소하겠다고 확인했다. C. J. Mahoney 최고법률책임자는 항소에서 승소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배경

2018년 Cambridge Analytica 사건은 역사상 가장 큰 이용자 데이터 유출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됐다. 2026년 초 뉴멕시코주는 온라인 아동 안전 관련 주정책 위반을 이유로 Meta에 3억 7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Meta는 2026년 상반기까지 약 426억 달러의 이익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한눈에 보기

Meta에 얼마의 벌금이 부과됐나?

뉴멕시코주에 지급해야 하는 250억 달러다. 소비자보호법 위반 4300만 건에 건당 최대 5000달러를 적용한 결과다.

Meta는 이번 평결에 어떻게 대응하나?

Meta는 항소하겠다고 밝혔으며 C. J. Mahoney 최고법률책임자는 항소에서 이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