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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투자 재원 위해 무의결권 신주 발행

메타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기존 주주 전원에게 주식배당으로 무의결권 신주를 나눠주는 방안을 확정했다. 분기 매출은 640억 달러였다.

메타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무의결권 신주를 새로 만들어 기존 주주 전원에게 주식배당 형태로 나눠주겠다고 확정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타는 새 주식이 공개 거래되는 무의결권 주식으로, 자금 조달과 직원 보상, 인수합병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클래스 A와 클래스 B 주식의 의결권은 그대로 유지된다.

수전 리 메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분기 매출이 64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지만 비용과 지출은 68%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리얼리티 랩스의 손실이 2025년 수준에서 줄어 180억~1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개월 반 동안 1000만 명 이상이 개인용 AI 에이전트인 Meta Muse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AI 라인업 확장

메타는 최근 몇 주 사이에 Muse Wonder와 오픈웨이트 모델 Muse Spark Open을 추가했다. 2026년 초에도 Muse Spark와 Muse Glimmer 등 여러 AI 모델을 내놓은 바 있다. 올해 Meta Connect 행사에서는 Meta Muse AI 어시스턴트용 새 아바타 라인업도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메타가 새로 만드는 주식은 어떤 특징이 있나?

무의결권 주식으로 공개 거래되며, 자금 조달과 직원 보상, 인수합병에 활용된다. 기존 클래스 A와 B의 의결권은 유지된다.

메타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어땠나?

매출은 64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비용과 지출은 68% 늘었다.

리얼리티 랩스 손실 전망은?

메타는 리얼리티 랩스 손실이 2025년 수준에서 줄어 180억~1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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