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3분기, 아동 안전 합의금 98억 9천만 달러 반영
메타는 3분기 실적에서 아동 안전 합의 비용 98억 9천만 달러를 반영해 총비용이 516억 1천만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메타가 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아동 안전 합의와 관련한 98억 9천만 달러(약 9.89 billion USD)의 비용을 공개했다. theverge.com 보도에 따르면 이 항목은 해당 분기 비용에 포함됐다.
메타는 이 합의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228억 9천만 달러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의금을 반영한 3분기 총비용과 지출은 516억 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6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서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간 셈이다.
합의 배경
메타는 지난 8월 플랫폼이 설계 단계부터 어린이에게 중독성이 있었다는 전국적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71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유튜브와 틱톡이 더 강화된 아동 보호 조치를 시행할 경우 메타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53억 달러로 줄어든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이번 분기가 모든 사람을 위한 개인 슈퍼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분기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메타가 3분기에 반영한 아동 안전 합의 비용은 얼마인가?
98억 9천만 달러다. 메타는 이 금액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228억 9천만 달러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의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6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메타가 8월에 합의한 소송 규모는 얼마인가?
171억 달러다. 유튜브와 틱톡이 더 강화된 아동 보호 조치를 시행하면 실제 지급액은 53억 달러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