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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3분기 설비투자 349억 달러…연간 하한 1350억 달러로 상향

메타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설비투자 전망 하한을 1350억 달러로 높였다. 광고 호조로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메타가 10월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형 기술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적과 향후 투자 계획을 공개한 곳이다. 메타는 3분기 데이터센터 건설과 AI 칩 확보에 349억 1000만 달러의 설비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올해 전체 설비투자 전망치의 하한을 1350억 달러로 높였다. 회사는 3분기 매출도 광고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수전 리 메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투자가 이미 광고 매출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digitaltoday.co.kr)가 이 같은 실적 내용을 보도했다.

빅테크 실적 발표 잇따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8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아마존은 10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알파벳은 2분기 기술 인프라 투자액의 약 60%를 서버에 썼다고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는 4~6월 투자 대부분이 GPU와 CPU 같은 단기 자산에 쓰였다고 설명했다.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는 모두 수요가 공급을 웃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메타의 3분기 설비투자 규모는?

데이터센터 건설과 AI 칩에 349억 1000만 달러를 집행했다.

메타의 올해 설비투자 전망은?

전망치 하한을 1350억 달러로 높였다.

다른 빅테크 실적 발표 일정은?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8일, 아마존은 10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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