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Ray-Ban Meta 녹음 버그 해결... 'Hey Meta' 없이 녹음
Meta가 착용자 동의 없이 대화를 녹음한 Ray-Ban Meta 스마트 안경 버그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일부 사용자는 'Hey Meta' 없이 녹음됐다고 주장했다.
Meta는 착용자의 동의 없이 일부 Ray-Ban Meta 스마트 안경이 대화를 녹음하던 버그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 버그는 사용자가 'Hey Meta'라는 호출 문구를 말하지 않았는데도 녹음이 이뤄진 사례들이다.
Reddit 사용자 Kindly-Audience-137은 이 문제가 3대의 Meta Ray-Bans에서 발생했으며 'Respond without Hey Meta' 설정을 꺼둔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 사용자는 Meta AI 앱이 대화 기록에 오디오 녹음과 텍스트 스크립트를 저장한다고 덧붙였다.
Android Authority가 화요일 이 논의를 보도했고, 이후 Meta의 입장을 함께 게재했다. Android Authority는 Meta가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히기 전까지 해당 문제를 재현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Meta는 사용자가 설정을 통해 Meta AI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음성 기록을 관리하고 검토하고 삭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rs Technica는 Meta에 향후 버그 방지 대책과 영향을 받은 기기 수를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프라이버시 우려는 이전부터 제기돼
2025년 10월 이전부터 프라이버시 옹호론자들은 Meta의 스마트 안경과 다른 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폭넓은 우려를 제기해 왔다. Meta의 안경은 더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으로 프라이버시 경계를 더 밀어붙여, 누군가 다른 사람을 몰래 녹음하기가 얼마나 쉬운지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한눈에 보기
Ray-Ban Meta 녹음 버그는 해결됐나?
Meta는 해당 버그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Meta AI 음성 기록은 어떻게 관리하나?
설정을 통해 Meta AI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음성 기록을 관리하고 검토하고 삭제할 수 있다고 Meta는 설명했다.
영향을 받은 기기는 몇 대인가?
Ars Technica가 Meta에 영향을 받은 기기 수를 물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