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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주가 6% 하락…AI 투자 확대에 3분기 순현금흐름 적자

메타가 3분기 자유현금흐름 -2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설비투자 하한선을 1350억 달러로 올리면서 주가가 6% 빠졌다.

메타 주가가 2026년 10월 22일(현지 시간) 약 6% 하락했다. 3분기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다 AI 지출 부담이 커지면서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의 하한선을 높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내용은 CNBC가 보도했다.

메타의 3분기 자유현금흐름은 -21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고 시장 예상치 633억 7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은 3.83달러였다.

메타는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의 하한을 기존 1300억~1450억 달러에서 1350억~1450억 달러로 상향했다. 시장에서는 3분기 주당순이익을 5.75달러로 예상했었다.

신용시장 지표도 흔들렸다. 메타의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는 이날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무의결권 C주 신설…캘리포니아 자산세 변수도

메타는 의결권이 없는 새로운 C종 보통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에서 캘리포니아주 자산세가 통과될 경우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주식 보유분과 관련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세금을 부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메타 주가는 왜 하락했나요?

3분기 자유현금흐름이 -2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 하한선이 1350억 달러로 오르면서 2026년 10월 22일(현지 시간) 약 6% 하락했다.

메타 3분기 실적은 어땠나요?

매출은 6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해 시장 예상치 633억 7000만 달러를 넘었고, 주당순이익은 3.83달러였다.

메타가 새로 만드는 주식은 무엇인가요?

의결권이 없는 C종 보통주다. 회사는 SEC 제출 서류에서 캘리포니아주 자산세가 통과되면 마크 저커버그 CEO가 주식 보유분과 관련해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부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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