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델 "AI 병목은 수요 아닌 메모리 칩 공급"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CEO가 AI 서버 수요는 충분하지만 메모리 칩 공급 부족이 문제라고 진단했다.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CEO가 AI 산업의 병목이 수요가 아니라 메모리 칩 공급이라고 진단했다. 2026년 10월 16일 인터뷰에서 그는 메모리 칩 부족이 내년에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 크리스토퍼 밈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델 CEO는 AI 수요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AI 서버 백로그는 아직 인도되지 않은 950억 달러어치 주문에 달한다. AI 데이터센터 고객 기반도 2년 동안 3200곳에서, 최근 9개월 사이 3300곳이 추가로 늘었다.
메모리 칩 공급 부족은 AI 서버 생산 일정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델 CEO는 이 상황이 내년에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경
마이클 델은 1984년 대학 기숙사에서 1000달러로 델을 창업해 직접 판매 방식의 PC 회사로 키웠다. 소재 기업 코닝은 닷컴 버블 시기에 광섬유 붐과 그에 따른 붕괴를 겪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델 테크놀로지스의 AI 서버 백로그는 얼마인가?
아직 인도되지 않은 주문 기준으로 950억 달러어치다.
마이클 델은 메모리 칩 부족이 언제 더 심해진다고 했나?
내년에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고객 기반은 어떻게 늘었나?
2년 동안 3200곳에서, 최근 9개월 사이 3300곳이 추가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