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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우스 속 미니 아케이드, 와이파이로 DOS 게임 즐긴다

유하 릴랴가 2026 레트로컴퓨팅 챌린지에서 M5Stack AtomS3R 기반 미니 아케이드 '마이크로 DOS'를 공개했다. 게임은 PC에서 실행된다.

유하 릴랴가 2026 레트로컴퓨팅 챌린지에서 소형 아케이드 캐비닛 '마이크로 DOS'를 선보였다고 해커데이가 보도했다. 이 캐비닛은 가까운 PC에서 와이파이로 DOS 게임을 스트리밍해 즐기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캐비닛의 핵심은 M5Stack AtomS3R로, 임베디드 원격 터미널 역할을 맡는다. 게임은 PC에서 실행되며 화면이 작은 디스플레이로 전송되고, 캐비닛에서 발생한 입력 이벤트는 다시 PC로 전달된다.

조작 방식도 독특하다. 플레이어는 캐비닛 전체를 기울여 상하좌우 이동을 처리하는 가상 조이스틱을 사용한다. 버튼 입력은 물리 화면을 누르는 방식이며, 한 번 누르기, 두 번 누르기, 길게 누르기를 모두 지원한다.

AtomS3R 펌웨어는 특정 게임에 종속되지 않는다. 수신한 화면을 표시하고 입력 이벤트를 보내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어떤 DOS 게임에도 적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코드와 자세한 설명은 깃허브 저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성된 캐비닛은 제작자의 딸이 가진 돌하우스 안에 놓여 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로 DOS는 어떤 하드웨어를 사용하나?

M5Stack AtomS3R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임베디드 원격 터미널로 사용하며, 게임은 별도의 PC에서 실행된다.

게임 조작은 어떻게 하나?

캐비닛 전체를 기울여 상하좌우 이동을 입력하고, 화면을 눌러 클릭 입력을 넣는다. 한 번, 두 번, 길게 누르기를 지원한다.

코드는 어디서 볼 수 있나?

프로젝트 코드와 설명은 깃허브 저장소에 공개돼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