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YMTC 상대로 엔지니어 빼가기·NAND 특허 소송
마이크론이 YMTC를 상대로 엔지니어 유치와 NAND 메모리 노하우 불법 취득 혐의로 이달 소송을 제기했다. 톰스하드웨어가 보도했다.
마이크론이 이달 YM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보도했다. 마이크론은 YMTC가 자사 엔지니어들을 빼가고 NAND 메모리 노하우를 불법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서 마이크론은 YMTC가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자체 비휘발성 메모리와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YMTC가 전 직원들에게 부여된 특허를 활용해 여러 관할권에서 마이크론을 상대로 특허 침해를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론은 2023년 11월 YMTC가 캘리포니아에서 자사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이후 이 같은 혐의를 파악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의 대상인 YMTC는 중국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다. 마이크론이 언급한 관련 인물로는 Daesik Song, Wenxi Zhou, Hua Tan 등이 있으며, CXMT와 Fujian Jinhua도 소장에 등장한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론은 YMTC를 상대로 무엇을 주장했나?
마이크론은 YMTC가 자사 엔지니어를 빼가고 NAND 메모리 노하우를 불법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한다.
마이크론은 언제부터 이 혐의를 파악했나?
2023년 11월 YMTC가 캘리포니아에서 마이크론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이후부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