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OS 전환 발표…서피스 랩톱 울트라 공개
엔비디아 RTX Spark 칩을 탑재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가 2,599달러부터 시작하며, 1,200억 개가 넘는 파라미터의 AI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와 Surface 행사에서 Windows를 에이전트 OS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엔비디아 RTX Spark 칩을 탑재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2,599달러부터 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는 값비싼 클라우드 모델 대신 무료 로컬 모델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1,200억 개가 넘는 파라미터의 AI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일부 RTX Spark PC는 최대 6,999달러에 달한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에이전트 OS 전략을 밀어붙이기 위해 내놓은 플래그십 기기다.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MSI도 유사한 RTX Spark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Search도 더 현대적이고 빠른 인터페이스로 재설계했다. 검색 결과가 인라인으로 표시되고 런처처럼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PC 전략과의 차이
마이크로소프트는 5년 전 Windows 11을 출시했고, 2년 전에는 NPU 칩을 앞세운 Copilot Plus PC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Copilot을 내놓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서피스 랩톱 울트라 가격은 얼마인가?
2,599달러부터 시작하며, 일부 RTX Spark PC는 최대 6,999달러에 달한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에서 실행할 수 있는 AI 모델 규모는?
1,200억 개가 넘는 파라미터의 AI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란 무엇인가?
값비싼 클라우드 모델 대신 무료 로컬 모델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Windows의 AI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