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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파일 탐색기서 코파일럿 기능 일부 제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의 OneDrive 우클릭 메뉴에서 요약·FAQ 생성 등 코파일럿 작업 8종을 없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의 파일 탐색기에서 OneDrive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렀을 때 나타나는 메뉴에서 코파일럿 작업 일부를 없앤다고 발표했다. xda-developers.com이 이 소식을 전했다.

제거 대상은 요약(Summarize), FAQ 생성(Create FAQ), 파일 비교(Compare Files), 코파일럿에 질문(Ask a question), 이미지 설명(Explain image), 이미지 여러 장 설명(Explain images), 이미지 비교(Compare images), 텍스트 추출(Extract text)이다.

다만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렀을 때 'Ask Copilot' 버튼은 그대로 남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변경이 파일 탐색기에서 OneDrive 파일과 함께 코파일럿을 사용하는 방식을 단순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에이전트형' 운영체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가 인공지능 관련 아이디어를 두고 공개적인 반발을 샀다. 회사는 지난 윈도우 행사에서도 새로운 인공지능 통합 기능 일부를 선보인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파일 탐색기에서 코파일럿 기능이 완전히 사라지나?

아니다. 'Ask Copilot' 버튼은 파일 우클릭 메뉴에 그대로 남는다.

어떤 코파일럿 작업이 제거되나?

요약, FAQ 생성, 파일 비교, 코파일럿에 질문, 이미지 설명, 이미지 여러 장 설명, 이미지 비교, 텍스트 추출 등 8종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