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RTX Spark 탑재 '서피스 랩탑 울트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RTX Spark 칩을 처음 탑재한 노트북을 내놨다. 24GB 모델은 2,599.99달러부터 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Nvidia의 RTX Spark 칩을 처음으로 탑재한 노트북 '서피스 랩탑 울트라'를 출시했다고 더 버지가 보도했다. RTX Spark는 CPU와 GPU를 Arm 기반 단일 칩에 결합한 프로세서다.
가격은 24GB 램 모델이 2,599.99달러부터 시작하며, 128GB 메모리를 갖춘 최상위 모델은 5,899.99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기가 압축된 2,80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AI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CNC 가공 알루미늄 바디와 HDMI, SD 카드 포트,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더 버지에 따르면 '기어스 오브 워: E-Day'의 에뮬레이션 버전이 서피스 랩탑 울트라에서 부드럽게 구동됐다.
코파일럿 플러스 PC 이후의 행보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플러스 PC 구상은 처음에는 퀄컴 칩에 집중했고 MacBook Air를 겨냥했다. 같은 시기 Nvidia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자사 칩의 AI 성능을 비공개로 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서피스 랩탑 울트라 가격은 얼마인가?
24GB 램 모델이 2,599.99달러부터 시작하고, 128GB 메모리 최상위 모델은 5,899.99달러다.
서피스 랩탑 울트라에 들어간 칩은 무엇인가?
Nvidia의 RTX Spark로, CPU와 GPU를 Arm 기반 단일 칩에 결합한 프로세서다.
서피스 랩탑 울트라에서 AI 모델을 로컬로 돌릴 수 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압축된 2,80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AI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