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메이퇀, 자체 대형언어모델 개발에 속도
미호요는 향후 3년간 AI 개발에 최대 1000억 위안을 투자하고, 메이퇀은 자체 모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호요와 메이퇀 등 중국 기업들이 자체 대형언어모델(LLM)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IT 매체 더 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두 회사는 이미 치열해진 중국 AI 경쟁에 합류하는 셈이다.
미호요는 향후 3년간 AI 개발에 최대 1000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향후 몇 년 안에 중국 최고의 AI 연구소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호요 공동창업자 차이하오위가 핵심 모델 개발팀을 이끌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퇀은 지난 6월 자체 모델 롱캣 2.0의 개선 버전을 공개했다. 샤오미는 지난달 최신 모델 MiMo-V2.6-Pro를 선보였다. 샤오미는 지난해 딥시크의 핵심 연구진을 영입하기도 했다.
중국 AI 경쟁 구도
중국 AI 시장에서는 2023년 이른바 '100개 모델 전쟁'이 벌어진 바 있다. 이후에도 자체 모델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미호요는 게임 '원신'을 개발한 회사로, 게임을 넘어 AI 연구 역량을 키우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한눈에 보기
미호요는 AI 개발에 얼마를 투자하나?
미호요는 향후 3년간 AI 개발에 최대 1000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메이퇀의 자체 모델은 무엇인가?
메이퇀은 지난 6월 자체 모델 롱캣 2.0의 개선 버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