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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광섬유 넣은 웨어러블 센서 시트 개발…3D 형상 오차 0.5cm 미만

MIT 연구진이 14개 광도파로를 넣은 실리콘 시트로 자체 3D 형상을 추적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논문은 Advanced Intelligent Systems에 실렸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자체적인 3D 형상을 추적하는 유연한 웨어러블 센서 시트를 개발했다고 IT 매체 Tom's Hardware가 보도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Advanced Intelligent Systems에 실렸다.

시트는 가로·세로 16cm, 두께 0.5cm의 실리콘 소재로, 길이 160mm의 광도파로 14개가 지그재그 형태로 두 층에 7개씩 배치된다. 광도파로는 검은 염료를 입힌 클래딩과 유연한 고무 코어로 구성되며, 한쪽 면을 거칠게 처리해 양방향 굽힘 감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실험실 테스트에서 시트는 3D 프린팅된 세 가지 몰드의 형상을 재구성하며 각각 0.37cm, 0.28cm, 0.45cm의 평균제곱근 오차(RMSE)를 기록했다. 재구성은 MATLAB 환경에서 초당 약 3회 실행된다.

시뮬레이션에서는 14개 광도파로 가운데 3개까지 비활성화해도 오차가 0.3cm 미만을 유지했지만, 5개가 꺼지면 오차가 약 1cm 이상으로 커졌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게임 조작, 가상현실(VR), 물리 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논문에는 MIT 기계공학과 대학원생인 Qifan Yu와 기계공학과 조교수 Kaitlyn Becker가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MIT 센서 시트의 3D 형상 추적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

3D 프린팅된 세 가지 몰드 실험에서 평균제곱근 오차가 각각 0.37cm, 0.28cm, 0.45cm로 나타났다.

MIT 센서 시트는 어떤 분야에 쓰일 수 있나?

연구팀은 게임 조작, 가상현실, 물리 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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