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 잠정 확정…4분기 발주
상용 소프트웨어 사업 예산은 최대 800억원대로 추정되며, 행안부는 입찰 전 세부 방안과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사업에서 상용 소프트웨어를 별도 사업으로 분리해 2026년 4분기 안에 발주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이는 etnews.com이 보도한 내용이다.
분리 발주되는 상용 SW 사업의 예산 규모는 최대 800억원대로 추정된다.
행안부는 입찰 이전에 세부 방안과 일정을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다.
사업 배경
시도새올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8개 시·군·구가 쓰는 시도행정시스템과 새올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재구축하고 재해복구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구축비는 2857억원이다.
현행 규정상 총사업 규모 3억원 이상 SW 사업은 요건을 충족하는 상용 SW를 분리발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많은 발주처가 법령상 예외 사유를 근거로 이를 지키지 않아 분리발주 원칙이 현장에 안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한눈에 보기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 사업은 언제 발주되나?
행정안전부는 2026년 4분기 안에 발주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세부 방안과 일정은 입찰 이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분리 발주되는 상용 SW 사업 예산은 얼마인가?
최대 800억원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