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Key Plus, 모토로라 AI 키를 맞춤 단축키로 바꾼다
비공식 앱 MotoKey Plus가 모토로라 AI 키를 재매핑해 한 번, 두 번, 길게 누르기에 각각 다른 동작을 지정할 수 있게 한다.
비공식 앱 MotoKey Plus가 모토로라 스마트폰의 AI 키를 사용자가 원하는 단축키로 바꿔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Android Authority가 보도했다. 이 앱은 한 번 누르기, 두 번 누르기, 길게 누르기에 각각 다른 동작을 지정할 수 있다.
지정 가능한 동작에는 손전등, 스크린샷, 미디어 제어, 알림, 빠른 설정, Gemini 등이 포함된다. 앱은 하드웨어 수준의 라우팅을 사용해 모토로라의 기본 동작을 억제하고 충돌을 막는다.
두 번 누르기 인식 시간은 250ms에서 500ms 사이, 길게 누르기 임계값은 300ms에서 800ms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다. 현재는 사이드로드 방식으로만 설치할 수 있으며 오픈 소스는 아니다.
개발자는 한 달 안에 구글 플레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깃허브에는 버전 1.1.1이 올라와 있지만 프로젝트의 텔레그램 채널은 v1.1.7로 옮겨갔다.
사용자들은 이 앱이 Edge 60 Pro, Edge 70 Pro, Razr Ultra 2025에서 작동한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사용자는 음소거 동작을 지정했을 때 일관성 없는 동작을 보고했다.
한눈에 보기
MotoKey Plus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현재는 사이드로드 방식으로만 설치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한 달 안에 구글 플레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MotoKey Plus는 어떤 기기에서 작동하나?
사용자들은 Edge 60 Pro, Edge 70 Pro, Razr Ultra 2025에서 작동한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