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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미스터비스트, '샤크 탱크' 첫 투자로 25만 달러 베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센서 장착 공 'Ball 2'에 25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55%를 확보했다.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가 미국 TV 프로그램 '샤크 탱크'에 처음으로 투자자로 등장해 센서 장착 공 'Ball 2'에 25만 달러를 투자하고 지분 55%를 확보했다고 Kotaku가 보도했다.

Ball 2는 사촌 사이인 앤드루 브라운과 케빈 랭던가 공동 창업한 제품으로, 굴리기와 던지기, 튕기기 동작의 데이터를 측정해 전용 앱으로 전송한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낸다는 구상도 내놨다.

두 창업자는 미스터비스트의 제안을 받아들인 뒤 '비스트 볼!'을 외쳤다. 같은 자리에서는 도널드슨과 투자자 로리 그라이너가 공 흔들기 대결을 벌였고 도널드슨이 이겼다.

반응은 엇갈렸다. 로리 그라이너와 케빈 오리어리는 소비자 수요에 의문을 나타냈고, 오리어리는 이 제품의 성패가 바이럴 순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28세의 미스터비스트는 유튜브 외에도 식품과 테마파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으며, 과거 식품 품질과 직원 대우를 둘러싼 논란에 오른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미스터비스트가 '샤크 탱크'에서 얼마를 투자했나?

25만 달러를 투자해 Ball 2 회사 지분 55%를 확보했다.

Ball 2는 어떤 제품인가?

굴리기, 던지기, 튕기기 데이터를 측정해 전용 앱으로 보내고 인공지능으로 새 게임을 만드는 센서 장착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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