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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7년 공공 네트워크·AI 실증 지원 시작

교육·국방·의료·재난안전 분야 공공기관 대상, 내년 3개 과제에 2년간 총 90억원 투입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부터 공공기관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AI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AX 다부처 수요창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적용 분야는 교육, 국방, 의료, 재난안전을 담당하는 부처 및 공공기관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산업진흥원(NIA)은 교육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을 대상으로 기초 수요 조사를 시작했다.

지원 대상 기술은 5G 특화망, 5G-어드밴스드,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 슬라이싱, AI-RAN 등이다. 피지컬AI, AI 에이전트, 증강현실(AR) 글라스 등 AI 서비스 실증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이다.

정부는 내년에 3개 과제를 선정해 2년간 총 90억원을 지원한 뒤 2~3개 과제를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내달 중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 초에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민간에서는 업무 혁신과 비용 절감, 생산능력 극대화를 위해 AX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공공기관은 업무와 조직 경직, 보안 등 이슈로 AX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한눈에 보기

네트워크 AX 다부처 수요창출 지원 사업은 언제 시작되나?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내달 중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 초에 사업자를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얼마인가?

내년에 3개 과제를 선정해 2년간 총 90억원을 지원하고, 이후 2~3개 과제를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어떤 기술이 지원 대상인가?

5G 특화망, 5G-어드밴스드,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 슬라이싱, AI-RAN과 피지컬AI, AI 에이전트, AR 글라스 등 AI 서비스 실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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