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제주 소상공인에 75억 원 특별보증 공급
네이버페이가 제주은행·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75억 원 규모 특별보증을 공급하고 커넥트 보급도 확대한다.
네이버페이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 소상공인을 위한 7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사업은 '제주 소상공인 희망온(ON) 특별보증'으로,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 커넥트의 제주 확대와 함께 추진된다.
네이버페이와 제주은행은 이번 보증에 총 6억 원을 출연한다. 사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000만 원, 보증 기간은 최대 6년, 보증 비율은 95%다.
커넥트 보급도 제주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제주 지역 커넥트 설치 수는 1월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페이 측은 6월 말 기준 전국 커넥트 가맹점이 10만 곳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결제 편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네이버페이는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페이스사인 얼굴인식 결제 금액의 10%를 월 최대 5만 원까지 Npay 포인트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재원은 전액 네이버페이가 부담한다.
네이버페이는 커넥트 확산에 맞춰 교육, 마케팅, 결제 수수료 환급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제주 소상공인 특별보증 규모는 얼마인가?
총 75억 원 규모로, 네이버페이와 제주은행이 합쳐 6억 원을 출연한다. 사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000만 원, 보증 기간은 최대 6년, 보증 비율은 95%다.
페이스사인 포인트 프로모션은 언제까지인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얼굴인식 결제 금액의 10%를 월 최대 5만 원까지 Npay 포인트로 지급한다.
제주에서 커넥트 설치가 얼마나 늘었나?
9월 기준 제주 지역 설치 수가 1월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다. 전국 가맹점은 6월 말 기준 10만 곳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