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구글 TV 스트리머 개발 중…마이크·존재 감지 탑재
9to5Google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구글 TV 스트리머는 더 빠른 프로세서와 32GB보다 큰 저장공간, 단축 버튼 2개가 추가된 리모컨을 갖춘다.
차세대 구글 TV 스트리머가 개발 중이라고 9to5Google이 보도했다. 이 매체의 소식통에 따르면 새 기기는 기존 모델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폭이 더 좁고 부피가 작아진다.
기기의 기울어진 알약 형태 표면에는 마이크 구멍이 있어 '헤이 구글' 명령을 수신한다. 또 TCL이 구글 TV에 처음 도입한 존재 감지 기능이 포함된다.
성능 면에서는 현행 모델보다 빠른 프로세서가 들어가고 저장공간도 현행 32GB보다 늘어난다. 동봉 리모컨에는 기존 유튜브·넷플릭스 버튼과 함께 단축 버튼 2개가 추가되며, 리모컨 찾기 버튼은 스트리밍 기기 뒷면에 그대로 남는다.
출시 시점은 미정
차세대 구글 TV 스트리머의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TCL은 지난해 구글 TV 최초로 존재 감지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 누군가 방에 들어오면 구글 포토 화면 보호기가 켜지도록 했다. 구글은 지난 8월 기존 구글 TV 스트리머 가격을 50달러 인상했으며, 크롬캐스트 with 구글 TV 4K와 구글 TV 스트리머 사이에는 4년의 공백이 있었다.
한눈에 보기
차세대 구글 TV 스트리머는 언제 출시되나?
출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차세대 구글 TV 스트리머의 저장공간은 얼마나 되나?
현행 모델의 32GB보다 더 많은 저장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 리모컨에는 어떤 버튼이 추가되나?
기존 유튜브·넷플릭스 버튼과 함께 단축 버튼 2개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