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11월 16일부터 일본 수리비 인상
닌텐도가 일본 수리 서비스 요금을 11월 16일부터 인상한다. 접수·발송일이 아닌 실제 도착일 기준이 적용된다.
닌텐도가 일본에서 자사 게임기 본체 수리 요금을 2026년 11월 16일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매체 ITmedia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부품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이다.
새 요금은 2026년 11월 16일 이후 닌텐도에 도착한 수리 건부터 적용된다. 신청일이나 발송일이 아니라 실제 도착일이 기준이다.
스위치2의 CPU 기판 수리는 27,500엔에서 37,400엔으로 오른다. 스위치 OLED 모델은 16,500엔에서 26,400엔으로, 일반 스위치와 스위치 라이트는 14,300엔에서 24,200엔으로 각각 인상된다.
스위치2의 기타 수리 항목은 항목당 1,100엔씩 오른다. 액정 유닛과 일부 CPU 기판 부품 수리는 15,400엔에서 16,500엔으로, 게임 카드 슬롯 손상 및 배터리 교체는 9,900엔에서 11,000엔으로, 이어폰 잭·SD 카드 인식·내부 스피커 수리는 7,150엔에서 8,250엔으로 조정된다. 기존 스위치 시리즈의 화면 및 기타 부품 수리비도 항목에 따라 1,100엔씩 인상된다.
조이콘, 독, 프로 컨트롤러 등 주변기기 수리비는 변동이 없다. 이번 요금 조정은 일본 내 수리 서비스에 적용되며,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의 수리비 인상 여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닌텐도 수리비 인상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6년 11월 16일 이후 닌텐도에 도착한 수리 건부터 적용된다. 신청일이나 발송일이 아닌 실제 도착일 기준이다.
스위치2 CPU 기판 수리비는 얼마로 오르나요?
27,500엔에서 37,400엔으로 인상된다.
조이콘이나 프로 컨트롤러 수리비도 오르나요?
조이콘, 독, 프로 컨트롤러 등 주변기기 수리비는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