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학교·의료시설에 스마트 안경 임시 금지 추진
노르웨이 정부가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장소에서 스마트 안경을 임시로 금지하는 방안을 의회에 조속히 제출하려 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가 프라이버시가 특히 중요한 일부 장소에서 스마트 안경을 임시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androidauthority.com이 보도했다. 이 제안은 학교, 의료시설, 샤워실과 탈의실을 갖춘 체육시설 등 사생활 보호가 중요한 장소를 대상으로 한다.
제안은 또한 유치원, 놀이터, 유스 클럽 등 어린이들이 모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르웨이 정부는 이 제안을 가능한 한 빨리 의회에 제출하기를 원한다.
다만 해당 기술을 사용해 혜택을 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특별 예외가 허용될 수 있다.
관련 법안의 구체적 시행 시기나 세부 조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노르웨이가 스마트 안경 금지를 추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
학교, 의료시설, 샤워실과 탈의실을 갖춘 체육시설, 그리고 유치원, 놀이터, 유스 클럽 등 어린이들이 모이는 공간이 포함된다.
취약계층도 스마트 안경을 사용할 수 없나?
해당 기술을 사용해 혜택을 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특별 예외가 허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