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미 네트웍스, OT/IoT 여름 위협 보고서 발표
6~8월 OT/IoT 환경 공격에서 자격증명 관련 공격이 전체 탐지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스캐터드 스파이더가 48%로 가장 활발했다.
노조미 네트웍스가 'OT/IoT Summer 2026 Cyber Trends' 보고서를 발표하고 6월부터 어거스트까지 관찰된 위협 동향을 정리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격증명 관련 공격이 전체 탐지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공격 유형별로는 기업 대상 무차별 대입 공격이 10.6%를 기록했다. ICS 환경에서는 유효하거나 기본 설정된 계정을 이용해 지속성과 측면 이동을 확보하는 기법이 각각 10.8%로 나타났다.
가장 활발한 공격 그룹은 스캐터드 스파이더로, 보고서에 포함된 전체 공격의 48%를 차지했다. 러시아 연계 또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UNC4536, RomCom, APT29는 전체 경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공격이 가장 많이 관찰된 산업은 제조, 운송, 에너지·유틸리티·폐기물 분야였다.
취약점 연구 성과
노조미 네트웍스 랩스는 560개 이상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멘스 AG의 PROFINET에서 4개, NTFS-3G에서 9개의 고위험 취약점이 확인됐다. 페펄앤푹스에서는 19개, 어드밴텍에서는 16개의 취약점이 발견됐다.
2026년에 발견된 취약점 가운데 HIGH 등급 CVSS 비율은 50%, CRITICAL은 8%로, 전년도의 합산 48%에서 증가했다.
한편 노조미 네트웍스는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OT/IoT 및 사이버물리 시스템의 취약점 연구에 고성능 AI 모델을 활용하는 방안을 탐색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노조미 네트웍스 보고서에서 가장 활발한 공격 그룹은?
스캐터드 스파이더로 보고서에 포함된 전체 공격의 48%를 차지했다.
자격증명 관련 공격 비중은?
전체 탐지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노조미 네트웍스 랩스가 공개한 제로데이 취약점 수는?
560개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