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 J-Alert 등 일부 긴급 경보 전송 중단
PHP 취약점 대응을 위한 예방 조치로 10월 23일부터 순차 유지보수에 들어갔으며, 지진·쓰나미 경보는 계속 전송된다.
NTT 도코모가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경부터 일부 긴급속보 '에리아메일'의 전송을 순차적으로 중단했다고 k-tai.watch.impress.co.jp가 보도했다. 중단 대상에는 총무성 소방청의 J-Alert, 국토교통성이 지정한 하천 홍수 예보, 지자체의 재난·대피 정보가 포함된다.
SMS 기반 서비스인 '도코데모 재해·대피 정보'도 함께 중단됐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PHP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적 보안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의 긴급지진속보와 쓰나미 경보는 에리아메일을 통해 계속 전송된다. 재난 대응에 필수적인 지진·쓰나미 경보는 유지하는 방식이다.
재개 시점 미정
NTT 도코모는 필요한 작업과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재개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유지보수 기간 동안 재난·대피 정보는 방재 앱 등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회사 측은 당부했다.
한눈에 보기
어떤 긴급 경보가 중단됐나?
J-Alert, 하천 홍수 예보, 지자체 재난·대피 정보, SMS 기반 '도코데모 재해·대피 정보' 서비스가 중단됐다.
지진 경보도 중단됐나?
아니다. 기상청의 긴급지진속보와 쓰나미 경보는 에리아메일로 계속 전송된다.
언제 재개되나?
NTT 도코모는 필요한 작업과 안전 점검이 완료된 뒤 재개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