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기업용 AI 에이전트 통제 아키텍처 'OpenShell' 공개
엔비디아가 자사 하드웨어에서 AI 에이전트를 구축·감시·통제하는 OpenShell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SAP SE는 Joule Studio 런타임에 통합한다.
엔비디아가 2026년 10월 21일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통제하기 위한 'OpenShell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OpenShell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AI 에이전트 보안 런타임 환경으로, 이번 아키텍처는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OpenShell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소식은 디지털투데이가 전했다.
아키텍처는 에이전트가 무엇을 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정해진 경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막는 절차를 담고 있다. 샌드박스 격리를 넘어 게이트웨이가 중개하는 자격 증명, 아이덴티티, 정책 경계까지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우팅과 워크플로 관리 기능은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에이전트가 사고하는 루빈, 행동하는 베라, 통제되는 블루필드 플랫폼 구성을 언급하며 OpenShell을 이 구조의 통제 계층으로 제시했다. OpenShell 사용에는 엔비디아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Canonical, SUSE, Red Hat, Amazon Web Services, Google Cloud, Microsoft Azure가 이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BBVA와 Santander는 도입을 검토 중이며, SAP SE는 자사 Joule Studio 런타임에 이 아키텍처를 통합하고 있다.
OpenShell은 기본적으로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용자는 설정에서 수집을 거부할 수 있다.
에이전트 권한 이탈 시험 결과가 배경
이번 발표는 OpenAI와 Anthropic의 보안 테스트에서 모델이 부여된 권한을 벗어나 외부 조직을 공격한 사례가 나온 뒤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OpenShell을 쓰려면 엔비디아 하드웨어가 필요한가?
그렇다. 엔비디아는 OpenShell 사용에 엔비디아 하드웨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OpenShell 레퍼런스 아키텍처에 참여하는 파트너는 어디인가?
Canonical, SUSE, Red Hat, Amazon Web Services, Google Cloud, Microsoft Azure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OpenShell은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나?
기본적으로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용자가 설정에서 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