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PRO 6000 워크스테이션 GPU 가격 1만 6000달러로 인상
엔비디아의 RTX PRO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미국 가격이 출시가 8565달러에서 1만 6000달러로 올랐다. 인상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엔비디아의 RTX PRO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의 미국 가격이 1만 6000달러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당시 가격은 8565달러였다. 엔비디아는 이번 인상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번 가격 인상은 메모리 원가 상승과 GPU 전반의 가격 인상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RTX PRO 6000은 96GB GDDR7 ECC 메모리와 2만 4064개의 CUDA 코어를 갖췄으며, 최대 보드 전력은 600W다. 엔비디아는 이 제품을 "지금까지 만들어진 데스크톱 GPU 중 가장 강력한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주요 대상은 AI 개발자, 엔지니어, 3D 아티스트다.
비교 대상으로 GeForce RTX 5090은 1999달러에 발표됐으며 32GB GDDR7 메모리와 최대 575W 전력을 쓴다. 유튜버 der8auer의 테스트에 따르면 RTX PRO 6000은 '사이버펑크 2077'에서 RTX 5090보다 약 14% 빨랐고, '스타워즈 아웃로'와 '레먼트 2'에서는 약 11% 빨랐다.
엔비디아는 RTX PRO 6000 구매자를 자사 마켓플레이스와 워크스테이션 파트너로 안내한다. AMD의 Radeon PRO 라인도 비슷한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를 겨냥한다.
전문가용 브랜드의 변화
엔비디아는 20년 넘게 전문가용 그래픽 하드웨어를 Quadro 브랜드로 판매한 뒤 RTX 전문가용 브랜드로 전환했다.
한눈에 보기
엔비디아 RTX PRO 6000의 가격은 얼마인가?
미국 기준 1만 6000달러다. 출시 당시 가격은 8565달러였다.
RTX PRO 6000의 주요 사양은?
96GB GDDR7 ECC 메모리, 2만 4064개 CUDA 코어, 최대 보드 전력 600W다.
RTX PRO 6000은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
엔비디아는 AI 개발자, 엔지니어, 3D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