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욕 연준 조사: AI 도입 중소기업, 고용·매출 전망 더 낙관적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에서 미국 중소기업의 46%가 AI를 사용 중이며, 도입 기업이 미도입 기업보다 고용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의 새 조사에 따르면 미국 중소기업(SMB)의 거의 절반인 46%가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AI를 도입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향후 1년 고용과 매출 성장에 대해 더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techradar.com이 보도했다.

고용 기대감과 실제 통합 사이의 격차

조사에서 AI 도입 기업은 향후 1년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순기대감이 33%포인트를 기록했지만, 미도입 기업은 15%포인트에 그쳤다. 그러나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통합한 기업은 도입 기업 중 51%에 불과했다.

한편 조사 대상 기업의 77%는 AI로 인한 현재 인건비 변화가 없다고 답했으며, AI 사용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보고한 기업은 3분의 1에 못 미치는 31%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AI 도입이 미국 중소기업의 고용 및 매출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실제 업무 통합과 비용·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데는 아직 격차가 있음을 시사한다.

한눈에 보기

미국 중소기업 중 AI를 사용하는 비율은?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에 따르면 미국 중소기업의 46%가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다.

AI 도입 기업과 미도입 기업의 고용 기대감 차이는?

AI 도입 기업은 향후 1년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순기대감이 33%포인트, 미도입 기업은 15%포인트로 나타났다.

AI 도입으로 인건비나 매출 변화가 있었나?

조사 대상 기업의 77%는 AI로 인한 현재 인건비 변화가 없다고 답했고, 매출이 늘었다고 보고한 기업은 31%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