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미공개 모델로 도출한 수학 결과 377건 깃허브에 공개
오픈AI가 같은 내부 미공개 모델이 낸 결과라며 수학 논문 377건을 깃허브에 올렸고,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AGMAI와 협력해 공개 방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픈AI가 화요일 깃허브에 377건의 새로운 수학 결과를 공개했다. 이 중 한 논문은 q 거듭제곱 셀머 군의 코랭크가 어떤 소수 q에서 0 또는 1일 때 타원 곡선의 Q 상에서의 Birch-Swinnerton-Dyer 선도항 공식을 완전히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오픈AI는 이 결과들과 함께 블로그 글을 올려, 최첨단 역량으로 과학자를 직접 지원하고 이 결과를 만들어낸 모델을 책임감 있게 공개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블로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앞서 Navier-Stokes 결과를 낸 것과 같은 내부 미공개 모델이다.
오픈AI는 논문 수정과 인용을 위한 절차도 함께 포함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수학·인공지능 자문그룹(AGMAI)과 협력해 모범 사례를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오픈AI 대변인 Lindsay McCallum Rémy는 AGMAI의 조언과 공개 권고가 이번 결과 공유 방식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오픈AI가 공개한 수학 결과는 몇 건인가?
화요일 깃허브에 공개된 결과는 377건이다.
이 결과를 만든 모델은 공개됐나?
아니다. 오픈AI는 이 모델이 내부의 미공개 모델이며 책임감 있게 공개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