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수학 프리프린트 700여 편 깃허브에 공개
오픈AI가 대규모 언어 모델의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을 내세우며 700편 넘는 수학 프리프린트를 공개해 학계와 긴장이 커지고 있다.
오픈AI가 이번 주 깃허브에 700편이 넘는 수학 프리프린트를 공개했다고 CNET이 보도했다. 오픈AI는 자사의 대규모 언어 모델이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수학 문제를 전례 없이 많이 해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고등연구소(Institute for Advanced Study)에 자문 그룹을 두었지만, 이 그룹이 어떻게 운영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수학자 게리 마커스는 서브스택에 이번 출판물이 동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것이며 최초 보고서만으로는 거의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썼다.
학계와의 긴장
지난달 필즈상 수상자 28명은 'Math and AI'라는 웹사이트를 열고 공개 서한을 통해 AI 기업들의 목표가 수학자들의 목표와 크게 어긋나 있다고 비판했다.
깃허브 공개 한 달 전에는 오픈AI가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풀었다. 초기 AI 모델들은 소수점 위치를 잘못 놓거나 답을 환각하는 등 수학 오류를 자주 범했다.
한눈에 보기
오픈AI가 깃허브에 공개한 수학 프리프린트는 몇 편인가?
700편이 넘는다.
오픈AI의 자문 그룹은 어디에 있는가?
고등연구소(Institute for Advanced Study)에 두었다.
게리 마커스는 이번 출판물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
동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것이며 최초 보고서만으로는 거의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서브스택에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