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연매출 전망 500억달러로 하향, 기술주 매도세 촉발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연매출 전망을 약 500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전 예상 700억 달러보다 약 200억 달러 낮은 수치다. 나스닥은 1.25% 하락했다.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연간 환산 매출(annualized revenue) 전망치를 약 500억 달러로 제시했다고 2026년 10월 8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는 이전에 예상됐던 700억 달러보다 약 200억 달러 낮은 수준이다. 이 소식은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를 촉발했다.
같은 날 나스닥 지수는 1.25% 하락하며 8월 중순 이후 최악의 장세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5% 떨어졌다. 개별 종목에서는 엔비디아가 2.9%, 인텔이 5.3%, 오라클이 5.5%,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가 3.9% 각각 하락했다.
CNBC는 투자자들이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기업의 대규모 인프라 지출을 정당화할 만큼 AI 수요가 충분히 강한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700억 달러 목표치는 오픈AI가 제시한 것이 아니며, 앤스로픽과 오픈AI를 비교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온 수치일 가능성이 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은 2026년 10월 8일(현지시간) 이 매출 전망치를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오픈AI의 새로운 연매출 전망치는 얼마인가?
약 500억 달러다. 이전 예상치였던 700억 달러보다 약 200억 달러 낮다.
이 소식 이후 미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였나?
나스닥이 1.25% 하락하며 8월 중순 이후 최악의 장세를 보였고, S&P 500은 0.5% 떨어졌다. 엔비디아(-2.9%), 인텔(-5.3%), 오라클(-5.5%),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3.9%)도 하락했다.
700억 달러 목표치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CNBC에 따르면 이 수치는 오픈AI가 제시한 것이 아니며, 앤스로픽과 오픈AI를 비교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온 것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