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ChatGPT·Codex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도입
오픈AI가 자사 AI 모델의 텍스트 출력물에 기계 판독 워터마크를 삽입한다. 전 세계에서 선택 기능으로 먼저 시작하고, 몇 주 뒤 EU에서는 자동 적용된다.
오픈AI가 자사 AI 모델이 생성하는 모든 텍스트 출력물에 사람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기계가 판별할 수 있는 워터마크를 삽입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에는 ChatGPT와 Codex가 포함된다.
워터마크는 오늘부터 전 세계에서 선택 기능(옵트인)으로 제공된다. 오픈AI는 몇 주 안에 유럽연합(EU)에서 워터마크를 끌 수 없는 자동 적용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이번 워터마크 도입이 모델 생성 텍스트에 기계 판독 가능한 식별자를 요구하는 EU AI법(AI Act) 준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터마크 판별 도구는 출시 시점에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 오픈AI는 오탐(false-positive) 위험을 이유로 연구자와 전문 기관에 사안별로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ChatGPT 워터마크는 누구나 쓸 수 있나?
오픈AI는 워터마크를 전 세계에서 선택 기능으로 제공한다. 다만 워터마크 판별 도구는 출시 시점에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연구자와 전문 기관에 사안별로 접근 권한이 주어진다.
EU에서는 언제 자동 적용되나?
오픈AI는 몇 주 안에 유럽연합에서 대상 ChatGPT와 Codex 텍스트 출력물에 워터마크를 끌 수 없는 자동 방식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워터마크를 도입하는 이유는?
오픈AI는 모델 생성 텍스트에 기계 판독 가능한 식별자를 요구하는 EU AI법 준수를 위해 워터마크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