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 'Fusion Cloud' 출시
오라클이 ERP와 재무, 공급망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 Fusion Cloud를 선보였다. 구글과 OpenAI 등의 모델을 사용한다.
오라클이 기업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 'Fusion Cloud'를 출시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Fusion Cloud는 OCI 기반 Fusion Applications와 연동해 ERP와 재무, 공급망 작업을 자동화한다.
Fusion Cloud는 구글과 OpenAI 등의 AI 모델을 사용하며, 향후 지원 모델을 더 늘릴 계획이다. 오라클 CEO 마이크 시칠리아는 Fusion Cloud가 AI를 업무 보조 수단에서 실행 단계로 옮긴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오라클이 기존 시스템에 AI를 단순히 덧붙이는 대신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 기반을 다시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적용 범위와 평가
Fusion Cloud는 오라클 제품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보통 세일즈포스닷컴과 Pega, UiPath, LangChain 등 여러 도구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르클레어는 에이전트 시스템에 업무를 맡기기 전에 해결해야 할 신뢰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오라클 같은 플랫폼이 일반적인 작업에는 적합하지만, 복잡하고 차별화된 에이전트는 별도 개발 도구나 대형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만드는 편이 낫다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Fusion Cloud란 무엇인가?
오라클이 출시한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으로, OCI 기반 Fusion Applications와 연동해 ERP와 재무, 공급망 작업을 자동화한다.
Fusion Cloud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
오라클 제품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Fusion Cloud는 어떤 AI 모델을 사용하나?
구글과 OpenAI 등의 모델을 사용하며, 향후 지원 모델을 더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