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텐센트에 7조 원대 AI 칩 10만 장 임대 추진
오라클이 동남아 데이터센터에서 텐센트에 AI 칩 약 10만 장을 5년간 임대하는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 규모는 약 70억 달러다.
오라클이 텐센트에 약 10만 장의 AI 칩을 임대하는 5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칩들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오라클 데이터센터에서 임대되는 방식이다.
계약 규모는 약 70억 달러로 추산된다.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5년간 칩 1장당 시간당 약 1.60달러의 요율이 적용되며, 계약금의 약 30%를 선불로 지급하는 조건이다.
다만 이번 계약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칩 종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라클과 텐센트 모두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세부 조건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은 보도에 기반한 추정치로, 양사가 계약 내용을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은 상태다. 구체적인 칩 모델과 데이터센터 위치, 계약 체결 시점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오라클과 텐센트의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
약 70억 달러로 추산된다. 5년간 칩 1장당 시간당 약 1.60달러의 요율이 적용되며, 약 30%를 선불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전해졌다.
어떤 AI 칩이 포함되나?
구체적인 칩 종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서는 첨단 AI 칩 약 10만 장으로만 언급됐다.
오라클과 텐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나?
아니다. 오라클과 텐센트 모두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