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실랩스 등 5개사, 'Source'로 통합…빌뉴스 기반 조직 출범
옥실랩스, Decodo, Webshare, ScrapingBee, Honeygain이 빌뉴스 기반 단일 조직 Source로 공식 통합했다.
옥실랩스, Decodo, Webshare, ScrapingBee, Honeygain 등 5개 데이터 스크래핑 기업이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기반을 둔 단일 조직 'Source'로 공식 통합했다고 TechRadar가 보도했다.
Source 측은 자사 시스템이 초당 150만 건의 요청을 처리하고 있으며, 1년 만에 수요가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AI 에이전트를 위한 웹 검색 API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ource는 자체 고객이나 제품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특허, 조달, 채용, 컴플라이언스를 총괄하고, 각 브랜드는 자체 팀과 제품 전략, 고객 기반을 그대로 유지한다.
현재 TechRadar의 최고 프록시 사이트 가이드에서 9개 추천 업체 중 3곳(Decodo, 옥실랩스, Webshare)이 Source에 속한다.
배경
옥실랩스는 2022년 Webshare를, 2025년 ScrapingBee를 인수했다. Honeygain은 2021년 옥실랩스의 주요 주거용 프록시 공급 파트너가 됐다. Source CEO Vytautas Savickas는 2026년 3월까지 Decodo를 이끌다 옥실랩스 그룹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2025년 10월에는 Reddit이 Perplexity, SerpApi, AWMProxy와 함께 옥실랩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이들이 구글 검색 결과에서 Reddit 콘텐츠를 추출해 자사 안티스크래핑 조치를 우회했다고 주장했다.
한눈에 보기
Source는 어떤 회사인가?
옥실랩스, Decodo, Webshare, ScrapingBee, Honeygain이 통합된 리투아니아 빌뉴스 기반 조직이다.
Source에 속한 프록시 업체는?
TechRadar 가이드 기준으로 Decodo, 옥실랩스, Webshare 등 3곳이 Source에 속한다.
Source는 앞으로 무엇을 하나?
특허, 조달, 채용, 컴플라이언스를 총괄하며, AI 에이전트용 웹 검색 API로 확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