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노트북

PC 출하량 20% 급감, 2023년 1분기 이후 최대 폭락

옴디아와 IDC는 2026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20% 줄었다고 발표했다.

옴디아와 IDC가 2026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두 조사기관에 따르면 이번 감소는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옴디아는 2026년 3분기 출하량을 5810만 대로 집계하며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PC는 23.5% 줄어든 1170만 대, 노트북은 20.6% 줄어든 4640만 대를 기록했다.

IDC는 같은 기간 출하량을 6270만 대로 집계하며 전년 대비 2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의 6820만 대보다 9.1% 적은 규모이며, IDC가 기록한 3분기 기준 최대 감소폭이다.

IDC는 PC 제조사와 판매 채널이 메모리 가격 인상을 앞두고 연초에 재고를 미리 확보하면서 3분기에는 수요가 거의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고점 이후 흐름

IDC에 따르면 2025년 3분기에는 7850만 대가 출하됐다. 2022년 4분기에는 28.2%, 2023년 1분기에는 28.7% 감소했으며, IDC의 지테시 우브라니는 당시 두 감소가 팬데믹 고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PCMag에 말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3분기 PC 출하량은 얼마나 줄었나?

옴디아는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한 5810만 대로, IDC는 20.1% 감소한 6270만 대로 집계했다.

이번 감소는 얼마나 이례적인가?

옴디아는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라고 밝혔고, IDC는 자사가 기록한 3분기 기준 최대 감소폭이라고 밝혔다.

감소 원인은 무엇인가?

IDC는 제조사와 판매 채널이 메모리 가격 인상을 앞두고 연초에 재고를 미리 확보해 3분기 수요가 거의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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