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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필라델피아서 배달 로봇 막아선 여성 체포

경찰이 우버 배달 로봇 앞을 가로막은 여성에게 비켜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하자 현장에서 체포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우버(Uber)의 배달 로봇을 가로막은 여성이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에게 질서 문란 혐의를 적용했다고 더 버지(theverge.com)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로봇의 진로를 막고 있던 여성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했지만, 여성이 이를 거부하자 체포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이후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필라델피아 도심에서는 배달 로봇이 흔히 목격되는데, 이에 대한 반발도 함께 제기돼 왔다.

앞서 올해 초에도 필라델피아 센터시티에서 배달 로봇 한 대가 발로 차여 넘어진 사건이 있었다.

한눈에 보기

필라델피아에서 체포된 여성은 누구인가?

우버 배달 로봇 앞을 막아선 뒤 질서 문란 혐의로 체포된 여성이다.

어떤 혐의가 적용됐나?

질서 문란 혐의가 적용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