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텔, 인천공항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수주
핀텔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기술평가 비중 90%의 입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핀텔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인천공항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항 여객터미널로 AI 영상분석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입찰은 기술평가 90%, 가격평가 10%의 비중으로 진행됐으며, 핀텔은 기술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핀텔은 인천공항 외곽 지역에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당시 기존 VMS 및 공항 관제 시스템과의 연동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공항 보안 분야 적용 확대
2024년 핀텔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무단 침입 등 보안 상황에 대한 탐지 성능을 확인하는 실증(PoC)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공항 보안 분야 무단 침입 탐지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의 영상 보안 체계를 여객터미널까지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규모와 일정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핀텔이 수주한 사업은 무엇인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인천공항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핀텔은 이번 입찰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나?
기술평가 90%, 가격평가 10% 비중의 입찰에서 기술평가 1위를 차지했다.
핀텔은 공항 보안 분야에서 어떤 인증을 받았나?
올해 국내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공항 보안 분야 무단 침입 탐지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