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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카드, 사상 최초로 우주정거장에 올라

우주비행사 소피 아데노가 세계 우주 주간을 맞아 '포켓몬스터' 카드를 국제우주정거장에 가져갔다. 포켓몬 컴퍼니가 이를 공식 확인했다.

'포켓몬스터'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카드가 사상 최초로 우주에 올라갔다. 우주비행사 소피 아데노가 세계 우주 주간(World Space Week)을 기념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카드를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포켓몬 컴퍼니는 X를 통해 해당 카드들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out of this world)'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미니어 카드와 피카츄 ex 스페셜 일러스트레이션 레어 카드가 대지를 배경으로 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피카츄 인형도 함께 우주로 향했다.

이번 사진은 아데노가 ISS에서 촬영한 것으로, 세계 우주 주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포켓몬스터' 카드가 우주 공간에 반입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한편 이번 주에는 30주년 기념 경매에서 피카츄 카드 한 장이 100만 달러에 낙찰됐다. 지난주에는 2027년 1월 최초로 발렌타인 데이를 테마로 한 '포켓몬스터' TCG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우주에 간 최초의 포켓몬 카드는 무엇인가?

미니어 카드와 피카츄 ex 스페셜 일러스트레이션 레어 카드가 우주정거장에 반입됐다. 피카츄 인형도 함께 갔다.

누가 포켓몬 카드를 우주로 가져갔나?

우주비행사 소피 아데노가 세계 우주 주간을 맞아 국제우주정거장에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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