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케이블로 스마트폰 충전 쟁탈전, 'Power Struggle' 공개
일본 개발자 Ken Kawamoto가 USB-C로 연결된 두 스마트폰이 화면을 두드려 충전 우선권을 다투는 게임 'Power Struggle'을 공개했다.
일본 개발자 Ken Kawamoto가 USB-C 케이블로 연결한 두 스마트폰이 충전 우선권을 다투는 게임 'Power Struggle'을 공개했다. 게임의 규칙은 단순하다. 두 사용자가 각자 화면을 두드려 상대보다 더 많은 입력을 넣으면 승리한다.
승리한 스마트폰은 실제로 충전되고, 패배한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소모된다. 두 기기는 USB Power Delivery의 전원 공급 역할 전환 기능을 이용해 충전 방향을 실시간으로 바꾼다.
이 게임은 충전 케이블 하나로 두 기기를 연결했을 때 발생하는 전력 분배를 게임 규칙으로 바꾼 사례다. 별도의 앱 설치나 추가 하드웨어 없이 USB-C 연결만으로 작동한다.
Ken Kawamoto는 이 게임을 공개하며 소스 코드와 작동 방식을 함께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Power Struggle은 어떻게 하는 게임인가?
USB-C 케이블로 연결된 두 스마트폰의 화면을 각자 두드려 충전 우선권을 다투는 게임이다. 이긴 스마트폰은 충전되고 진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줄어든다.
누가 만들었나?
일본 개발자 Ken Kawamoto가 만들었다.
어떤 기술을 사용하나?
USB Power Delivery의 전원 공급 역할 전환 기능을 사용해 충전 방향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