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CEO, 인텔에 x86 라이선스 요청했다가 거절당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Arm과의 소송 법정에서 인텔에 x86 라이선스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증언했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가 법정에서 인텔에 x86 라이선스를 요청했지만 인텔이 거절했다고 증언했다고 xda-developers.com이 보도했다.
이 증언은 퀄컴이 Arm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심리 과정에서 나왔다. 퀄컴은 Arm이 라이선스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Oryon 코어에 대한 패치와 테스트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Arm 측 변호사는 모두진술에서 퀄컴의 소송이 보복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배심원 재판은 이번 주 내내 진행되며 다음 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경
퀄컴은 2016년 Snapdragon 835 칩을 시작으로 x86 앱을 에뮬레이션하는 방식으로 PC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4년에는 Arm이 퀄컴의 Nuvia 인수와 Snapdragon X Elite에 사용된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 조건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고, 퀄컴은 그해 재판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승소했다.
한눈에 보기
퀄컴은 왜 인텔에 x86 라이선스를 요청했나?
법정 증언에 따르면 퀄컴은 인텔에 x86 라이선스를 요청했지만 인텔이 거절했다.
이번 재판은 언제 끝나나?
배심원 재판은 이번 주 내내 진행되며 다음 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