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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기본 AI 모델을 오픈AI로 전환…클로드는 선택지로

아마드 마사드 리플릿 CEO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비용과 파트너십, 성능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리플릿이 기본 AI 모델 제공사를 오픈AI로 바꿨다. 앤스로픽의 클로드가 기본 모델 자리에서 물러나고, 리플릿의 기본값은 오픈AI 모델이 맡게 됐다.

아마드 마사드 리플릿 CEO는 15일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이 같은 결정을 설명했다. 그는 리플릿이 최근까지 앤스로픽의 상위 5개 고객 가운데 하나였다고 말했다.

마사드는 내부 평가에서 오픈AI의 'GPT-6 솔'과 '아스트라'가 자연어 지시만으로 앱을 처음부터 만드는 작업에서 좋은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결정에는 비용과 파트너십, 성능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클로드는 리플릿에서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는 모델로 남아 있다. 리플릿은 17일 X를 통해 자사가 단일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제공사의 모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의 사용 안내에도 자동 모델 선택과 수동 모델 선택이 모두 올라 있고, 현재 목록에는 오픈AI 모델과 클로드가 함께 있다.

업계 전반의 모델 선택 조정

앞서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예상했던 앤스로픽 기술 관련 지출을 3분의 1 이상 줄였고, 이 지출은 처음에 최소 10억 달러로 추산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에게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자사 도구를 쓰도록 권고했다. 메타에서는 '클로드 코드'를 쓰는 직원 수가 올해 초 6만 명에서 최근 3만 명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메타코드' 사용자는 3만 명을 넘었다. 이 같은 내용은 디 인포메이션 등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리플릿의 기본 AI 모델은 무엇인가?

오픈AI 모델이 기본값이며, 클로드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모델로 남아 있다.

리플릿이 오픈AI로 바꾼 이유는?

아마드 마사드 CEO는 비용과 파트너십, 성능 요인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내부 평가에서 'GPT-6 솔'과 '아스트라'가 자연어 지시로 앱을 처음부터 만드는 작업에서 좋은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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