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27년 인터넷 검열 시스템 예산 200억 루블로 확대
러시아가 2027년 자동 인터넷 필터링 시스템(ASBI)에 약 200억 루블을 배정할 계획이며, 3년간 검열 지출은 총 600억 루블에 달할 전망이다.
러시아가 2027년 자동 인터넷 필터링 시스템(ASBI)에 약 200억 루블(약 2억 3,500만 달러)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techradar.com이 보도했다. 이는 2027년 ASBI 예산을 당초 계획된 98억 7,000만 루블에서 198억 7,000만 루블로 증액하는 것이다.
향후 3년간 러시아의 전체 검열 지출은 600억 루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 Roskomnadzor의 전체 예산은 60% 증가한다.
Roskomnadzor는 2030년까지 VPN 차단 효율을 92%까지 끌어올리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또한 디지털 개발부는 5G 네트워크에서 국제 트래픽을 50GB 이상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Anti-Fraud 3.0' 법안 패키지가 시행되면, 러시아 호스팅 제공업체는 Roskomnadzor 등록부에 등재된 VPN이나 프록시를 호스팅하는 개인에게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한눈에 보기
러시아의 2027년 ASBI 예산은 얼마인가?
약 200억 루블(약 2억 3,500만 달러)로, 당초 계획된 98억 7,000만 루블에서 증액된 금액이다.
러시아의 향후 3년간 검열 지출 규모는?
총 600억 루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Roskomnadzor의 VPN 차단 목표는?
2030년까지 VPN 차단 효율 92% 달성이다.